참여대학원생 아시아동물실험대체법회의에서 다수 수상

최고관리자 0 899 2016.11.30 16:25
지난 11월 16일, 일본 사가현 가라쓰시에서 일본의 대학 및 연구소 등에서 동물대체시험법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의 학술회의인 “일본동물실험대체법학회 (JSAAE)”와 합동으로 열린 “Asian Congress 2016 on Alternatives and Animal Use in the Life Science (아시아동물실험대체법회의)”에서 사업단 참여 대학원생인 강희영 (박사 수료), 강송애 (석사 1년), 안진용 (석사 1년) 대학원생들이 ‘Evaluation of toxicants during the neural differentiation of human ESCs (인간 배아줄기세포의 신경분화 동안 독성물질의 평가)’라는 주제로 인간배아줄기세포의 초기 신경분화과정에 5종 약물을 처리해 배아줄기세포의 신경분화상태에서 세포독성과 신경분화마커의 발현 억제 양상을 측정해 약물에 대한 신경발생독성을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 구두 발표하였고, 본 내용의 역량을 인정받아 일본 화학 산업 협회(JCIA)에서 후원하는 ‘젊은 과학자상’을 공동 수상하였다. 

  뿐만 아니라, 사업단장 정의배 교수는 2021년 “아시아동물실험대체법회의”를 한국에 유치했고, 본 회의에서 ‘줄기세포와 대체시험법’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동물대체시험법을 소개하였으며, 마우스 배아줄기세포와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대체시험법에 관한 연구내용을 강연하였다. 특히, 이 날 소개한 ‘발생초기 단계인 배상체의 단면적이 화학물질의 독성에 의해 감소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 시험법(EBT)’은 OECD guideline으로 제안하기 위해 다가오는 2017년 표준화 작업에 진입할 예정이어서, 발생독성을 평가하는 동물대체시험법으로서 귀추가 주목된다. 

  사업단장 정의배 교수는“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의 차기회장으로 선출돼, “동물대체시험법과 관련된 연구 및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인프라 제공뿐만 아니라, 국내 연구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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